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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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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점을 이루는 요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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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통운의 이익으로 인해서 흑해와 지중해 연안과의 무역이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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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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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의 정권과 군사 체제 발전 → 상승되어 가는 종교의 힘과 조화되도록 모든 정치 정세 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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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계급 성장, 군부세력의 권력, 종교권 신장 → 정치 중심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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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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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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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로마에 중심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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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지도자들의 간섭을 받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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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 : 교회가 콘스탄티노플에 중심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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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교황 양면주의의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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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카의 장축적 개념+중앙 집중적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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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Dome)과 펜던티브(Penden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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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에서 돔, 볼트 구조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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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에 정방형 평면 위에 원형 돔을 얹는 방법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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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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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전축에서의 돔 : 원형이 아닌 4각 평면 위에 펜던티브로 구성하여 돔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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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Pendentive : 아치와 돔 사이에 생기는 3각형 구조 → 돔 하부 횡압력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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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을 중앙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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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면이 대개 정방형 또는 정십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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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가 거의 대칭적인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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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및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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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커다란 피어(Pier)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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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는 거의 사용 안함 : 벽돌, 석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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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얇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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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부분(Pier, Pier Buttress, Dome 등)을 내외부에 그대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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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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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비교적 장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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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식 예)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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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위에 부주두가 2중으로 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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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주두 : 아치를 지지하는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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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건축과 초기 기독교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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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 중앙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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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 : 직선적인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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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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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로마 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헬레니즘 문화를 받아들였고 동방과의 접촉으로 인한 사라센 문화 및 동양적 요소를 가미하여 통합된 것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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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및 러시아의 비잔틴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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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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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경 평면 양식에 커다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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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평면에 십자형을 포함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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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활동 미진 - 소규모의 건축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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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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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를 국교로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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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무분별하게 비잔틴 건축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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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구형식의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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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 "신의 지혜, 성스러운 지혜"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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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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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배경 : 360년에 콘스탄틴 황제가 창건 후 소실된 것을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재건명으로 532년에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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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안테미우스, 이시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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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파르테논, 로마의 판테온과 함께 3대 건축양식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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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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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방형 축과 돔의 성공적인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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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방형 축 - 대도움과 대도움을 지탱하는 반도움 등으로 전개되어 세로로 긴 바실리풍 평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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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 펜던티브 이용하여 돔 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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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방형과 원형의 결합을 완벽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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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색 대리석과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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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하부의 40개 창을 포함하여 구조와 무관한 벽에 많은 창을 뚫어 균등한 채광과 극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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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 꼭대기까지 작고 복잡한 모양에서 점점 크고 단순해져 돔의 거대한 곡면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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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터키인들에 의해 미나렛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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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세르기우스와 바커스 성당, 콘스탄티노플, 5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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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탈레 성당, 라벤나, 526~5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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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크 성당, 베니스, 864년, 1085년 재건
자료출처 : 『서양건축사』 Winand Klassen(심우갑,조희철 옮김):대우출판사, 윤장섭:동명사, 정인국:문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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