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건축자료
고대 건축 - 원시건축 (Primitive Architecture)

01-00.jpg
(유럽 및 서아시아, BC3000∼2000년)

1. 건축의 기원(대략 BC8000∼3000년 정도의 신석기시대)


1) 구석기, 중석기 시대의 건축

  • 주거 : 바위 그늘, 자연 상태의 동굴(피신처 ,종교 의식 장소)

  • 생활 : 수렵 생활, 야생 식물 채집

2) 신석기의 건축

  • 신석기 혁명 발생(야생식물 채집 → 식량생산으로 발전)

  • 신석기 건축

    • 주거 건축

      • 동굴 주거 : 천연에서 인공 동굴로, 천장은 보울트 형식으로 하여 무너지지 않게 하였고 가족 수가 많아지면 T형이나 Y형으로 연장

      • 수혈 주거 : 평면은 원형, 타원형, 방형 형태는 1실에서 다실 ,울타리문 사용

      • 점토 주거 : 재료는 흙벽돌을 사용하였으며 평면 형식은 장방형의 침실, 정방형 의 방 여기에 ㄱ자의 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 예) 메소포타미아의 "야르모의 점토 주택"

        • 아나톨리아의 "카탈 휘잌의 점토 주택"

        • 키프러스 섬의 "히로키티아의 점토 주택"

      • 수상 주거

      • 석조 주거

    • 거석 건축

      • 거석건축의 이념 : 거석의 건립에 의해 개인의 생을 영구화하려는 생각(내세 사상)

      • 거석의 생자와 사자가 서로 만나는 장소라는 개념

▶ 신석기 건축의 예

1) 예리코 정착지(BC8000∼7000)

  • 예리코는 요르단강 기슭의 초원 위에 정착

  • 돌기초 위의 사각형의 진흙 벽돌로 이루어짐

  • 바닥과 벽에 회반죽을 바르고 채색

  • 발굴된 몇몇의 건물 중 평면이 후기 그리스의 "메가론"의 것과 흡사

  • 주) 메가론 : 2중의 열주랑을 갖는 개방된 현관이 앞에 자리한 커다란 사각형의 홀

2) 거석 건축

  • 고인돌(dolmen) : 자연석을 가공 않고 세워 그 위에 편평한 거석을 뚜껑으로 얹고 석실을 만들어 그 속에 시체를 안치시킴

  • 통로 분묘(passagegraue)

  • 선묘(menhir) : 길다란 거석을 초석없이 그대로 지상에 세워진 것으로 하나의  돌이므로 간석이라고도 함. 예) 멘힐이 원형으로 매설된 스톤헨지

  •  STONE HENGE

    • 엔타시스 사용

    • 공간을 한정했다는 점에서 건축이라 할 수 있음

    • 건축적 형태는 점과 원에서 기초

    • 중앙집중적인 배치 방식

  • 거석건축의 이념

    • 거석의 건립에 의해 개인의 생을 영구화하려는 생각(내세 사상)

    • 거석의 생자와 사자가 서로 만나는 장소라는 개념

3) 분묘 건축

  • 신석기시대 때부터 죽은 이를 매장하기 위한 분묘형식과 종교의식을 행하기 위한 종교 건축이 발전하기 시작

01-01.jpg

그림 1 (STONE HENGE 복원도 및 사진, 영국, BC2000년경)

환상열석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돌을 이용한 건조물은 세계 여러곳에서 발견되어진다. 한국에는 고인돌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러한 건조물들은 청동기 시대에 건조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01-02.jpg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영국의 스톤헨지이다. 스톤헨지는 1560년경 완성된 것으로 보인며 1000년이 넘는 시간에 걸처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스톤헨지는 원형으로 모두 한 중심을 향해 원형으로 배치되어져 있으며, 바깥 도랑과 둑, 광장,힐스톤(방향표시석)으로 이루어져있다.

스톤헨지에 이용된 거석은 그곳으로부터 380km 떨어진 웨일즈의 프레슬리산에서 옮겨왔으며 5톤가량의 돌들은 뗏목을 이용해서 해상으로 옮겨지고 나무들을 밑에 깔아놓고 계속 반복해서 돌려서 육상으로 운반되어졌을 것이다.

스톤헨지의 중앙쪽에 위치한 방향표시석 힐스톤은 동쪽을 가리키는데, 그것은 해가뜨는 방향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

스톤헨지 중심축에서 30m를 벗어난 자리에 '사르센 원'이라고 불리는 둥근 띠가 있다. 사르센 원을 따라 가면 두개의 커다란 돌을 세워 놓고 그 위에 또 다른 돌을 눕혀 놓은 삼석탑을 만난다.

01-03.jpg 스톤헨지의 원형은 4개의 정삼각형을 중심 주위로 돌려서 얻어진 것이었다. 그 결과 스톤헨지 안에는 여러 종류의 12각형과 6각형이 내접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스톤헨지의 원형 평면 안에는 3, 4, 6, 12라는 네 개의 숫자가 복잡하게 어우러지면서 질서를 형성하고 이러한 수들은 고대 문명을 중요한 의미를 지녔던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스톤헨지는 한국의 고인돌처럼 죽은 지도자를 존경하는 단순한 의미에서 지어진 것은 아니다. 

스톤헨지는 너무도 과학적인 건조물이다.고대인들은 스톤헨지를 보며 계절의 변화나 파종과 추수시기등을 짐작 했을 것이다.이렇듯 고대인들은 이미 태양의 궤적을 알고 자연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해석하여 스톤헨지를 건설했다.고대인 모두가 하늘의 움직임을 읽고 과학적인 지식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최소한 이 건물을 설계한 사람들은 그러했을 것이다.스톤헨지가 남긴 미스테리 중 하나는 건조에 사
용된 돌들이 처음에는 청석이었으나 건조 중간에 청석보다 단단하고 10배정도 무거운 사암덩어리로 바꾸었다는 사실이다.

스톤헨지가 만들어진 시기의 고대인들이 어떻게 이런 고도의 과학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정말 신기한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마치 고대 마야에 문명을 가르치고 떠난 전설속의 테라콥차와 같이 누군가 고도의 과학적 지식을 지닌 사람들이 어디선가 와서 그들에게 전해 주었을 지도 모른다.

자료출처 : 『서양건축사』 Winand Klassen(심우갑,조희철 옮김):대우출판사, 윤장섭:동명사, 정인국:문운당

『인터넷』www.youtube.com(동영상), www.google.com ('수정 후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이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